![]() 동구 사회복지협의회 찾아가는 다문화 인식개선 교육 |
동구협의회는 4월 10일 오전 9시 방어진중학교 1학년생 약 200여 명을 대상으로 교육을 시작했으며, 오는 11월까지 울산 관내 중고등학교 학생 1,450여 명에게 순차적으로 교육을 진행할 예정이다.
사업의 전문성을 확보하고자 엄격한 심사와 교육 과정을 거쳐 총 8명의 다문화 인식 개선 전문 강사를 배출했다.
이번 교육은 다문화 인식 개선 전문 강사를 양성하여 중고등학교 청소년의 눈높이에 맞는 체계적인 교육을 제공하고, 학교 및 지역사회 내 다문화 감수성을 확산함으로써 학생들의 편견과 차별을 예방하며 포용적인 문화를 형성하는데 기여하는 것을 목적으로 두고 있다.
이번 사업은 남목청소년센터, 울산광역시동구청소년센터, 울산동구가족센터가 공동 수행기관으로 힘을 모으고 있다. 각 기관은 동구협의회로부터 배분된 사업비를 바탕으로 관내 청소년 및 지역주민 대상으로 한 다양한 다문화 사업을 활발히 전개하며 울산 동구의 다문화 수용성을 높이는 데 기여하고 있다.
울산광역시동구사회복지협의회 이경신 회장은 “다문화 이해 부족은 다문화 가정 학생들의 학업 지속, 학교 적응, 자존감 및 자아 형성에 부정적인 영향을 끼치고, 나아가 지역사회 통합에도 불리하게 작용한다”라며 “이번 교육이 청소년들에게 다문화에 대한 올바른 인식을 심어주고 우리 사회의 포용적인 문화를 형성하는 마중물이 되길 기대한다. 지역 내 다문화 인식 선순환 구조가 형성될 수 있도록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라고 강조했다.
2026.04.10 (금) 17:0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