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울진해경, 해양시설 집중안전점검 실시 |
이는 범정부 차원의 점검으로 울진해양경찰서와 경상북도, 울진군, 영덕군, 울진·영덕 소방서가 합동으로 점검반을 구성하여, 분야별 전문성을 바탕으로 보다 체계적이고 실효성 있는 점검이 이루어질 예정이다.
주요 점검 내용은 △해양시설의 안전관리 실태 점검 △해양오염비상계획서에 따른 오염방지시설 기준 준수 및 관리이행 확인 △주요 경보장치, 비상차단밸브 등 작동상태 등을 점검할 예정이다.
아울러 점검 과정에서 확인된 개선이 필요한 시설에 대해서는 신속한 보수·보강을 추진하고, 점검결과를 공개하여 지속적인 이행관리에 나설 방침이다.
배병학 울진해양경찰서장은 “기름저장시설은 사고 발생 시 대규모 해양오염사고로 이어질 수 있는 만큼 사전 점검이 매우 중요하다”며 “관계기관과의 긴밀한 협조를 통해 위험요인을 철저히 관리하고, 안전한 해양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6.04.15 (수) 22:1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