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건강체중·바른자세 운동교실’에 참여중인 참가자들의 모습. |
이번 프로그램은 최근 증가하는 비만과 만성질환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시민들의 건강한 생활 습관 형성을 돕기 위해 마련됐다.
참가자들이 건강한 체중을 유지하는 동시에 일상에서 올바른 자세를 실천할 수 있도록 다양한 교육과 운동 프로그램을 병행한다.
참여자에게는 사전·사후 혈압, 혈당, 콜레스테롤 검사와 체성분 및 근골격 기능 검사를 실시한다.
보건소는 이를 바탕으로 개인별 건강 상태를 분석하고 맞춤형 건강 상담과 비만 예방를 위한 바른 식생활 교육도 함께 제공한다.
운동 프로그램은 SNPE(Self Natural Posture Exercise)를 기반으로 하며, 다양한 도구를 활용해 척추와 골반의 균형을 바로잡는 데 중점을 둔다.
또한 8가지 기본 동작과 연령별 맞춤 운동 지도를 통해 일상생활에서 실천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김숙향 북구보건소 건강관리과장은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시민들이 비만 예방과 자세 교정에 실질적인 도움을 얻길 기대한다”며 “오는 6월 4일부터 7월 23일까지 2기 프로그램도 운영될 예정인 만큼 시민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2026.04.16 (목) 03:0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