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염주씨름장 준공식 제막식 단체 |
이날 개장식에는 전갑수 광주광역시체육회장, 대한씨름협회 이준희 회장, 고형근 본부장, 한동훈 부장, 수원특례시청 이충엽 감독, 광주씨름협회 박승렬 회장, 송승용 부회장, 윤동현 전무이사 등 임원 및 관계자들이 참석하여 새 출발을 축하했다.
염주씨름장은 기존 간이 씨름훈련장의 열악한 환경을 개선하고 선수들의 훈련 여건을 높이기 위해 조성됐다. 사무실, 선수 휴식 공간 등을 증축했으며, 경기장 외부 폴딩도어를 설치하는 등 쾌적한 훈련환경을 갖춘 최신시설로 새롭게 문을 열었다.
광주광역시체육회는 지난해 9월부터 올해 3월까지 총사업비 5.7억원을 투입해 지상 1층, 연면적 319.24㎡ 규모의 전용 훈련장을 조성했으며 샤워실 및 탈의실 등 편의시설도 마련했다. 우리 지역 씨름선수들의 체계적인 선수 육성과 전지훈련 유치 등에도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박승렬 광주씨름협회장은 “공간이 넓어지고 안전성이 강화되면서 선수들의 훈련 효율을 높이고 훈련 중 부상을 예방할 수 있는 최적의 시설을 갖추게 됐다.”며 “우수한 환경을 바탕으로 광주씨름이 한 단계 더 도약을 할 수 있는 계기가 마련된 것 같아서 매우 뜻깊다.”고 말했다.
전갑수 시체육회장은 “우리 고유의 전통 스포츠인 씨름의 계승과 발전을 위한 매우 뜻깊은 계기가 될 것.”이라며 “학교체육 활성화와 전문 선수 육성은 물론 생활체육 저변확대에도 긍정적인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2026.04.15 (수) 21:5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