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봄철 생명사랑 집중홍보주간 맞아 전통시장 캠페인 |
시는 지난 16일 산성시장 일대에서 시민을 대상으로 거리 캠페인과 우울감 검진 부스를 운영했다.
이번 캠페인은 계절적 요인으로 정서적 취약성이 높아지는 시기를 고려해 시민들이 자신의 마음 건강을 점검하고, 마음이 힘들 때 24시간 자살예방 상담전화(109)를 이용할 수 있도록 안내하는 데 목적을 두고 추진됐다.
특히 올해는 공주시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와 다양한 유관기관이 함께 참여해 지역사회 기반 협력 체계를 강화하고, 보다 촘촘한 자살 예방 안전망을 구축하는 데 중점을 두었다.
주요 프로그램으로는 ▲생명존중 메시지를 활용한 거리 홍보 ▲정신건강 및 자살 예방 관련 안내자료 배부 ▲우울감 자가검진 체험 부스 운영 ▲정신건강 서비스 정보 제공 등이 진행됐다.
현장에는 전문 인력이 상주하며 참여 시민의 상태에 따라 필요한 정보를 안내하고 상담을 연계했다.
조윤상 보건소장은 “자살 예방은 특정 기관이 아닌 지역사회 전체가 함께 실천해야 할 과제”라며 “이번 활동이 시민들의 마음 건강에 대한 관심을 높이고 도움이 필요한 이웃을 살피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자살 예방 및 정신건강 상담은 24시간 자살예방 상담전화 또는 공주시정신건강복지센터 누리집 문의하면 도움을 받을 수 있다.
최준규 기자 [email protected]
2026.04.17 (금) 12:1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