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청렴·감찰 연찬회 |
도 감사위원회는 앞서 지난 16일 14개 시군에 공무원의 선거 개입 방지와 정치적 중립의무 준수를 촉구하는 공문을 발송하는 등 공직기강 확립에 나서고 있다.
이번 연찬회는 선거를 앞두고 공직자의 정치적 중립의무를 재차 강조하고, 복무 감찰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연찬회에서는 △선거법 위반 행위에 대한 무관용 원칙 적용 △상시 감찰 체계 운영 △중대한 사안에 대한 수사 의뢰 및 고발 등 공직자의 정치적 중립의무 위반에 대한 엄정 대응 방안이 공유됐다.
특히 전 시군을 대상으로 특별 감찰반을 운영해 정치적 중립 훼손 행위와 선거법상 제한·금지 규정 위반 여부를 점검하고, 위반 사항 적발 시 관련 법령에 따라 엄정 조치할 방침이다.
이날 선거관리위원회 전문 강사는 과거 선거법 위반 사례를 중심으로 공직자의 유의사항을 안내했다. SNS를 활용한 선거운동, 특정 후보를 위한 행정 행위 등 주요 위반 사례가 소개되며 참석자들의 이해를 도왔다.
연찬회에 참석한 감사 담당자들은 선거철 복무 감찰 중점 사항을 공유하고, 공직기강 확립을 위해 현장 점검을 강화하기로 했다.
김진철 전북자치도 감사위원장은 “선거를 앞둔 시기일수록 공직자의 정치적 중립과 공정한 직무 수행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도민의 신뢰를 지키기 위해 공직기강 확립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6.04.21 (화) 23:2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