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수인성·식품매개 감염병 예방수칙 안내문 |
이번 비상방역체계는 오는 14일부터 18일까지 5일간 가동된다.
보건소는 이 기간 질병관리청, 충남도 보건정책과, 보건환경연구원과 24시간 비상 연락 체계를 유지하며 수인성·식품매개 감염병 등 발생 여부를 상시 감시하고 의심 사례 발견 시 즉각적으로 대응할 방침이다.
수인성·식품매개 감염병 중 겨울철에 주로 발생하는 노로바이러스는 오염된 음식물 섭취뿐 아니라 감염자와의 접촉이나 비말 등을 통해서도 전파될 수 있어 많은 사람이 모이는 명절에 확산 위험이 높다.
감염병 예방을 위해서는 △흐르는 물에 30초 이상 비누로 손 씻기 △음식은 85도에서 1분 이상 충분히 익혀 먹기 △물은 반드시 끓여서 마시기 △칼과 도마는 채소용, 육류용, 어패류용으로 구분해서 사용하기 △설사 등 증상이 있는 경우 조리하지 않기 등의 수칙을 지켜야 한다.
보건소 관계자는 “가족과 친지가 모이는 즐거운 설 명절에 감염병 사고가 발생하지 않도록 비상 방역에 만전을 기하겠다”며 “군민들께서도 기본적인 개인위생 수칙을 철저히 준수하시고 집단 설사 등 의심 증상이 발생하면 즉시 보건소로 신고해 주시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최준규 기자 [email protected]
2026.02.12 (목) 13:5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