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홍성소방서 |
이번 특별경계근무에는 소방공무원 234명과 의용소방대원 513명 등 총 747명의 인력과 장비 43대를 동원해 비상 대응태세를 유지한다.
최근 3년간 설 연휴 특별경계근무 기간 중 총 90건의 화재가 발생했으며, 부주의와 전기적 요인이 주요 원인으로 나타났다.
명절 분위기 속 안전관리 소홀과 화기사용 증가, 공장·창고 등 무인시설의 초기 대응 취약성 등이 주요 위험요인으로 분석됐다.
이에 홍성소방서는 ▲화재취약시설 24시간 감시체계 구축 ▲전통시장·다중이용시설·공장 등 기동순찰 강화 ▲소방출동로 및 소방용수시설 점검 ▲의용소방대 합동 순찰 ▲불시 비상연락망 점검 등을 중점 추진한다.
또한 다중운집 행사장에 대한 소방력 전진 배치와 주요 교통정체 구간 우회 출동로 확보, 폭설·한파 대비 장비 점검 등을 병행해 연휴 기간 빈틈없는 대응태세를 유지할 계획이다.
이동우 서장은 “설 명절은 가족과 이웃의 안전이 더욱 중요한 시기”라며 “군민 여러분께서도 화기 취급 주의와 전기·가스 안전점검 등 생활 속 안전수칙을 철저히 지켜주시기 바란다”고 말했다.
최준규 기자 [email protected]
2026.02.12 (목) 15:1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