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명시, 청년 대상 저탄소 식생활 교육‘야금야금 식탁’운영
검색 입력폼
사회

광명시, 청년 대상 저탄소 식생활 교육‘야금야금 식탁’운영

‘바른 식생활 교육관’ 중심 청년 맞춤형 월 1회 정기 프로그램 운영

지난 29일 관내 청년들을 대상으로 '청년, 기후의식(食)하다!' 야금야금(夜金) 식탁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시사토픽뉴스]광명시는 지난 29일 관내 청년들을 대상으로 올해 두 번째 ‘청년, 기후의식(食)하다!’ 야금야금(夜金) 식탁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이번 교육은 기후위기 대응을 위한 저탄소 식생활 실천의 일환으로, 온실가스 배출을 줄이는 식재료 선택과 소비 습관을 배우는 데 중점을 뒀다. 일상에서 누구나 실천 가능한 방법을 익히도록 구성한 것이 특징이다.

이날 청년들은 제철 식재료를 활용한 발효 와인을 만들며 건강한 식습관 형성과 지속가능한 식문화의 중요성을 배우는 시간을 가졌다.

특히 금요일 저녁 시간대에 운영해 청년들의 참여를 높였으며, 올해 새롭게 조성된 ‘바른 식생활 교육관’을 중심으로 매월 정기 프로그램을 이어갈 예정이다.

▲9월 19일 ‘혼밥족을 위한 간편 명절 음식과 전통주 만들기’ ▲10월 31일 ‘따뜻한 겨울 건강 음료와 홈파티 음식 만들기’ ▲11월 14일 ‘겨울맞이 초간단 김치 만들기’ 등이 예정돼 있다.

이종한 도시농업과장은 “야금야금 식탁을 통해 청년들이 건강한 식습관을 형성하고, 지역 식문화 개선에도 기여하기를 기대한다”며 “청년이 기후위기 대응의 주체로 성장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광명시 공공급식지원센터는 청년뿐만 아니라 학생·시민·공공급식 관계자 등 다양한 계층을 대상으로 맞춤형 식생활 교육을 실시하며, 지속가능한 식생활 문화 정착을 위해 힘쓰고 있다.
최준규 기자 [email protected]
사회 주요뉴스

오늘의 인기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