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부안군, 2026년 제1회 안전관리위원회 개최 |
이번 안전관리위원회는 위원장인 권익현 부안군수 주재로 군, 경, 소방, 농어촌공사, 한국전력공사, 대한적십자사 등 8개 지역 재난관리책임기관의 장 등 총 11명이 참석했다.
위원회에서는 2026년 안전관리계획, 2025년 재난실태공시, 2026년 집중안전점검 점검대상 선정에 대해 심의 의결했다.
먼저, 2026년 안전관리계획은 재난 및 안전사고로부터 군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기 위한 법정 의무계획으로 군 안전관리 체계, 재난관리역량 강화 방안, 자연재난‧사회재난을 포함한 총 3개 분야 41개 유형의 세부 대책을 중심으로 종합적인 안전사고 관리대책을 담고 있다.
지난해 재난관리실태 공시(안)은 재난의 발생 및 수습현황, 재난예방조치 실적, 재난관리기금의 적립, 집행현황 등 재난관리실태를 토대로 확정했다. 향후 주민의 알권리 충족과 재난 관리에 대한 책임행정을 강화하기 위해 부안군 홈페이지를 통해 공시할 예정이다.
오는 4월 20일부터 6월 19일까지 진행되는 2026년 집중안전점검 점검대상(22개 시설분야 100개소)에 대해서도 심도 있는 논의를 통해 점검대상을 확정했다.
부안군 관계자는 “군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기 위해 체계적인 재난관리와 안전문화 확산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며, “이번 위원회를 통해 재난예방과 대응 능력을 한층 강화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부안군 안전관리위원회는 지역 안전관리 정책을 총괄·조정하고 연간 안전관리계획을 심의하는 역할을 맡고 있다.
2026.02.25 (수) 17:3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