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울산시청 |
‘디자인주도 제조혁신 지원사업’은 지역 중소·중견기업을 대상으로 제품 역량 분석과 전략 발굴을 위한 디자인 상담을 제공하고, 제품디자인 지원부터 판촉·홍보까지 전주기적인 디자인 개발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대상 기업은 울산 중소기업 가운데 소재·부품 및 뿌리기술 기업 중 신상품 개발이 필요한 기업이다.
오는 4월 3일까지 총 8개 기업을 모집해 최대 3,000만 원까지 제품디자인을 지원할 계획이다.
‘울산 중소기업 포장디자인 개발 지원사업’은 울산 소재 중소기업을 대상으로 디자인 전략 교육과 포장디자인 개발, 판로 지원 등 제품 혁신을 위한 디자인 개발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오는 3월 23일까지 신청을 접수해 4월까지 총 20개 기업을 선정한다는 계획이다.
선정된 기업에는 디자인 전략 교육을 실시하고, 이 가운데 10개 기업에는 최대 2,000만 원까지 포장디자인 개발을 지원한다.
또 9월부터는 지원사업에 선정된 기업 가운데 2개 기업을 선정하고 판촉을 지원해 디자인 전략부터 포장디자인 개발, 판로 개척까지 종합적인 지원을 추진할 계획이다.
아울러 여성기업과 청년기업 활성화를 위해 지원사업 신청 시 가점을 부여한다.
울산시는 5월에는 해외 전시와 판로 개척 지원을 위해 사업에 선정된 중소기업을 대상으로 프랑스에서 열리는 메종·오브제 전시 참가 지원도 제공할 예정이다.
참여를 원하는 기업은 한국디자인진흥원 누리집 서비스디자인 및 제조혁신→디자인주도제조혁신센터→공지사항을 통해 공고문을 확인한 뒤 신청하면 된다.
울산시 관계자는 “2024년에 수립한 울산광역시 산업디자인 육성 기본계획을 바탕으로 울산을 디자인 혁신의 중심지로 만들기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라며 “이번 사업을 통해 중소기업들이 디자인 혁신과 경쟁력 강화를 이룰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한편 울산시는 지난해 ‘디자인주도 제조혁신 지원사업’을 통해 국비와 시비를 포함해 총 18억 원을 투입해 제품디자인 6개 사, 브랜딩 전략교육 20개 사, 포장디자인 11개 사, 온라인 판로지원 7개 사, 해외 전시 2개 사, 기업 홍보 4개 사 등 총 50개 기업을 지원했다.
이와 함께 디자인 출원 25건, 상표권 8건, 디자인 상담(컨설팅) 80건, 제품 촬영 134건 등의 성과를 거뒀다.
특히 지난해 프랑스 메종·오브제 전시 참가 지원 결과, ㈜남정과와 빌라오아시스 등 2개 기업이 약 7억 원 규모의 해외 구매자(바이어) 상담을 진행했다.
그 결과 2025년 12월 기준 약 1억 700만 원 규모의 계약이 체결되는 성과를 거뒀으며 현재도 추가 구매 상담이 지속적으로 이어지고 있다.
최준규 기자 [email protected]
2026.03.16 (월) 12:0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