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영주시, 사회복지시설 대상 식중독 예방 대면교육 실시 |
이번 교육은 집단급식 운영시설의 위생관리 수준을 높이고, 계절별 식중독 발생 위험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 대상은 관내 사회복지시설 관리자와 조리 종사자로, 노인복지시설, 장애인복지시설, 지역아동센터, 다함께돌봄센터 등 총 45개소 관계자 50여 명이 참여했다.
교육은 이날 오후 3시부터 148아트스퀘어 공연장에서 진행됐으며, 식중독 전문 강사를 초빙해 대면 집합교육 방식으로 운영됐다.
주요 내용은 △식중독의 이해 및 계절별 발생 원인 △개인 위생 및 식재료 관리 방법 △조리 과정 및 조리기구 위생관리 △시설 및 환경 위생관리 등 현장에서 바로 적용 가능한 실무 중심 교육으로 구성됐다.
교육에 참여한 한 조리 종사자는 “현장에서 바로 적용할 수 있는 실질적인 내용이 많아 많은 도움이 됐다”며 “앞으로도 위생관리에 더욱 신경 써 안전한 급식 환경을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시는 이번 교육을 통해 급식 종사자의 위생관리 인식을 높이고, 식중독 예방 수칙 준수를 강화해 사회복지시설 이용자의 안전한 급식 환경 조성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여태현 보건위생과장은 “사회복지시설은 면역력이 약한 이용자가 많은 만큼 식중독 예방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맞춤형 교육과 지속적인 위생관리 지원을 통해 안전한 급식 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최준규 기자 [email protected]
2026.04.08 (수) 20:2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