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강릉시, 동절기 복지시설 현장 점검 |
이번 현장 방문은 기온 급강하에 대비해 복지시설의 방한 대책과 비상 대응 체계를 확인하는 한편, 현장에서 근무 중인 종사자와 이용자들을 격려하기 위해 마련됐다.
시는 지난 5일 강릉시립노인요양센터를 찾아 시설운영 전반을 살폈다.
2025년 11월 개관한 해당 시설은 현재 39명의 어르신이 이용 중으로, 치매 어르신을 포함한 노인돌봄과 건강관리, 일상생활 지원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이 자리에서 시는 현장 종사자들의 노고를 격려하고, 강릉시립노인요양센터가 지역 어르신 돌봄의 거점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이용 확대를 위한 홍보와 안정적인 운영에 힘써 줄 것을 당부했다.
이어 6일에는 장애인직업재활시설인 ‘사랑의 일터’를 찾아 시설운영 현황을 살피고 작업장 전반을 둘러봤다.
시는 장애인 근로자들이 안정적인 환경에서 일할 수 있도록 작업장 안전관리와 근로 여건 개선이 지속적으로 이뤄져야 한다고 강조하며, 근무 중인 종사자와 근로자들을 격려했다.
또한, 오는 10일에는 지역 어르신들이 이용하는 경로당을 직접 찾아 시설 전반을 살필 예정이다.
경로당 이용 과정에서의 불편 사항을 확인하고, 경로당 운영과 프로그램이 원활히 이뤄질 수 있도록 시설관리 상태를 점검하는 한편, 겨울철 난방시설 운영 현황과 한파 대비 안전관리 실태도 함께 확인할 계획이다.
강릉시 관계자는 “겨울철 한파는 어르신과 장애인 등 취약계층에게 직접적인 위협이 되는 만큼, 현장 점검을 통해 위험 요소를 사전에 살피는 것이 중요하다.”라며 “이번 방문을 계기로 한파 대비 취약계층을 위한 복지시설 안전관리에 더욱 힘쓰고, 시민들이 복지시설을 보다 쉽게 알고 이용할 수 있도록 홍보를 강화해 안심할 수 있는 복지환경을 조성해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최준규 기자 [email protected]
2026.02.09 (월) 12:5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