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해시, 2026년 수소전기차 35대 보급..1대당 3,450만원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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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6.02.09 (월) 12: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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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수군

동해시, 2026년 수소전기차 35대 보급..1대당 3,450만원 지원

보급대수 : 총 35대(우선순위 4, 일반 31)

동해시청
[시사토픽뉴스]동해시는 온실가스 저감 및 미래 친환경 자동차 전환을 위해 '2026년 수소전기자동차 보급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시는 올해 총사업비 12억 750만 원(국비 7억 8,750만 원, 도비 1억 6,800만 원, 시비 2억 5,200만 원)을 투입해 수소전기자동차(승용) 35대를 보급할 계획이다.

보조금은 1대당 3,450만 원으로 지난해와 동일하게 정액 지원된다.

신청 대상은 신청일 기준 90일 이전부터 연속해 동해시에 주소를 둔 개인 및 법인 등으로, 최근 2년 이내 수소전기자동차 보조금을 지원받았거나 지방세·세외수입·환경개선부담금 등 체납이 있는 경우는 대상에서 제외된다.

신청기간은 2월 9일부터 12월 18일까지이며, 취약계층, 다자녀가구, 생애 첫 차 구매자 등 우선순위 대상자에 대해서는 9월 1일까지 4대를 우선 배정해 지원할 예정이다.

신청방법은 수소차 제작·판매점에 차량 구매계약 체결 후 보조금 신청서를 제출하면, 제작·판매점이 무공해차 통합관리시스템을 통해 신청하는 방식이다.

시는 접수 순으로 대상자를 선정해 보조금을 지급한다.

자세한 사항은 동해시 홈페이지 고시·공고란을 참조하거나 동해시청 산업정책과 미래산업팀으로 문의하면 된다.

심은정 산업정책과장은 “기후 위기 대응과 탄소중립 실현을 위해 수소 모빌리티 보급에 힘쓸 것”이라고 밝히며, “지난해 출시된 수소차 신모델의 본격적인 양산과 보급으로 수소차 시장 성장이 기대된다”고 말했다.

한편, 동해시는 지난 2020년부터 지난해까지 총 149대의 수소전기자동차를 보급해 왔으며, 앞으로도 친환경 수소 모빌리티 전환을 가속화해 탄소중립 실현에 앞장설 계획이다.



최준규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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